순암 집: 조선 의 학문 을 반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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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2017 - 338 pages

About the author (2017)

안정복 저자 안정복은 조선 후기의 역사학자, 실학자이다. 본관은 광주(廣州), 호는 순암(順菴), 자는 백순(百順)이다. 25세에 경기도 광주에 정착하여 ‘순암’이라는 이름의 거처를 만들고 그곳에서 학문에 전념했다. 35세에 성호 이익을 찾아가 학문 교류를 하여 큰 영향을 받았다. 40, 50대를 학문과 저술 활동으로 보내며, 『동사강목(東史綱目)』, 『열조통기(列朝通紀)』, 『잡동산이(雜同散異)』, 『임관정요(臨官政要)』 등 방대한 실학적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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