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점 기 세춘 선생 과 함께 하는 實學思想

Front Cover
바이 북스, 2012 - Philosophy, Korean - 1007 pages

About the author (2012)

기세춘 저자 기세춘은 1992년 『천하에 남이란 없다-묵자』 상·하권을 출간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묵자를 완역하고 해설한 책이다. 1994년에 신영복 선생과 공역으로 출간한 『중국역대시가선집』 (전 4권)은 중국의 시사詩史 3,000년을 총망라한 우리나라 유일본이다. 1994년 문익환 목사와 공저로 『예수와 묵자』를 출간했고, 2009년 재출간했다. 1997년 서양의 현대철학과 북한의 주체사상을 비교 분석한 『주체철학 노트』를 출간했다. 2002년에는 신세대를 위한 동양사상 새로 읽기 시리즈로 『유가,』 『묵가』, 『도가』, 『주역』 등 네 권을 출간했다. 2005년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동양사상 바로 알기’를 주제로 『동양고전 산책』(전 2권)을 출간했다. 2007년에는 고전 재번역 운동의 일환으로 『장자』를 완역하여 출간했으며, 중국과 조선의 성리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성리학개론』 상·하권을 출간했다. 2008년에는 『노자 강의』를, 2009년에는 『묵자』를 출간했고, 2010년에는 『논어 강의』를 출간했다. 현재는 『주역』 출간을 위해 강의안을 손질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