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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
    게오르그 짐멜(G. Simmel)의 종교사상 -종교성(Religiosität)의 해방과 자기-초월(Selbst-Transzendenz)로서의 종교-.Choi Sung Hwan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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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
    공간에서 다시 장소로: 근현대 공간론의 한 가지 흐름.Seong Hwan Kim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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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
    “인공지능은 인문학이다”: 구성적 정보 철학적 관점에서.Choong-Shik Park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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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7
    포스트휴먼 시대의 여성 주체성. Parkyeeun & cho mi ra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15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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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1
    레비나스의 대속적 주체와 공감적 이성. 맹주만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125-151.
    이 글에서 나는 윤리학의 근본문제, 즉 ‘나는 왜 도덕적으로 행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담겨 있는 도덕적 행위의 구속성과 필연성의 문제에 주목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레비나스의 타자윤리에 대한 이해와 평가를 시도한다. 행위의 도덕성과 정당성 요구에 내재해 있는 보편적 관점에 대한 통찰에도 불구하고, 칸트가 저 문제의 해결에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듯이, 레비나스 역시 이와 유사한 처지에 놓여 있다. 나는 이 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타자에 대한 무한 책임의 직접성과 즉각성을 윤리적 주체의 도덕적 감성과 연결짓는 레비나스의 관점에 주목하며, 동시에 타자를 소통가능한 공감적 주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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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
    광장정치의 논리 -카시러(Ernst Cassirer)의 견해를 중심으로-. 신응철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97-124.
    최근 한국사회는 극단적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 나아가 국민들이 결국 두 쪽으로 분열되고 말았다. 광장정치가 대의정치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런 광장정치의 현실 앞에서 철학은, 철학자는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사태를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 것인가? 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광장정치의 현상을 바라보면서 우리시대가 요청하는 철학의 실천과 철학자의 역할을 곰곰이 되새기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카시러(Ernst Cassirer 1874-1945)의 관점에 주목하고자 한다. 그는 나치정권에 치열하게 항거하고 나치즘의 정치 이데올로기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들추어냈다. 따라서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장정치의 논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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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5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윤태양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6 (null):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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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
    도덕적 행위 양식으로서 듀이적인 극적 시연의 기능에 관한 연구.Kyoungnam Hong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1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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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
    『論語』 「鄕黨篇」 廏焚章의 句讀논란과 西溪 朴世堂의 해석.Park Jihyun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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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4
    Spinoza and Parallelistic Interpretation.Sam-Yel Park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173-195.
  11.  23
    멘델스존의 유대 계몽주의 –계몽주의와 유대주의의 관계를 중심으로. 홍우람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69-102.
    18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철학자였던 멘델스존은 현재 우리에게 그저 칸트에 의해 비판받은 독단주의 철학자 혹은 합리주의를 대중적으로 전파한 통속 철학자로 간과되곤 한다. 그러나 18세기 독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멘델스존의 철학은 그 자체로 더 철저히 연구되고 평가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멘델스존 철학에 대한 연구는 이성의 권위와 관련한 이분법적 대립 구도 속에서 다소 단순하게 파악되던 18세기 독일 철학의 지도를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멘델스존은 합리주의 철학자로서 이성의 권위를 옹호하는 동시에, 유대주의자로서 전통적 신념을 위해 이성의 관용을 요구하는 독특한 철학을 전개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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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
    존재론적 관점으로 본 『중용中庸』의 중中 개념. 황경선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1-30.
    이 글은 보다 확고하게 존재론에 기반을 두고 『중용中庸』의 중中을 해석하려는 시도다. 여기서 말하는 존재론은 현상학을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다음의 사실을 의미한다. 우리는 중 혹은 성誠을 존재자의 존재로서 자리 매긴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부터 자신을 열어 밝히는 현상으로서 이해한다. 이에 따라 이 글에서 『중용』의 중은 이렇게 나타난다. 존재자의 존재인 중은 무정체無定體한 것으로서 유도 무도 아니다. 용庸은 중에 의해 존재하게 된 존재자다. 중의 존재하게 함은 산출이나 제작과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현 안에서 그것을 통해 모든 것을 그 자체로 있도록 하는 존재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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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3
    관용의 구성적 특성에 대한 분석.Jun Woong Park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4 (null):1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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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
    『신학정치론』에 전개된 종교와 정치의 관계.Sam-Yel Park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4 (null):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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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7
    비판적 사고 교과를 위한 ‘논리’ 개념의 이해. 김진형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4 (null):163-201.
    비판적 사고 교과는 논리 교과목에 속하는가? 그렇다면 왜 그러한가? 이에 답하려면 무엇보다도 ‘논리’의 의미를 따져 보아야 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다음을 주장한다. 첫째, ‘논리’가 무엇인지는 ‘추론’ 개념으로써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둘째, 비판적 사고 교과만이 다루는 제3의 논리는 없다. 셋째. 국내의 비판적 사고 교과는 적어도 연역과 귀납의 표준적인 추론 사례들과 그 형식을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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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5
    『맹자(孟子)』「호연지기(浩然之氣)」장(章) 주석사의 전개 양상 연구 : 조기(趙岐)와 주희(朱熹)를 중심으로. 이해임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4 (null):65-100.
    조기와 주희는 「호연지기」장 주석사의 전개 양상에서 두 축을 형성한다. 무엇보다도 「호연지기」장의 “其爲氣也至大至剛以直養而無害”의 구두 방식은 두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점이다. 조기의 구두방식[“其爲氣也, 至大至剛以直, 養而無害”]은 호연지기를 그 자체로 크고 강하고 곧은 기로 해석한다. 이 입장은 송대 이정으로부터 당대 노사광까지 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의거해보면, 양기의 방법은 내면의 호연지기를 그대로 드러내는 데 있다. 이 방법은 송대 이정과 다소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이정 역시 호연지기를 그 자체로 완전한 기로 설정하고 있으며, 또 내면의 이치를 확인하는 것이 호연지기를 기르는 데 관건이다. 이 같은 방식은 조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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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2
    폴 외젠느 펠리오가 둔황에서 출토한 티벳어 사본 Pt 1과 Pt 116에 대하여. 차상엽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4 (null):101-130.
    본고에서는 폴 외젠느 펠리오가 둔황에서 출토한 티벳어 사본 중 PT 1과 PT 116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선행 연구에서는 이 사본의 성격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본고에서 논의의 주제로 삼았다. PT 1은 3가지 기원문 → 보살행과 관련한 기원문 → 진언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 사본으로서 종교의례용 안내서이다. PT 116은 『보현행원왕경』 → 『금강경』 → 『학설강요서』(가제) → 『선경(禪經)모음집』(가제)이 연속적으로 서사되고 있다. 이 사본에서 각각의 문헌들이 배열된 방식은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종교의식을 염두에 두고 서사된 것이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이다. 첫 번째로, 『보현행원왕경』은 인도에서부터 대승보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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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
    From Desire to Culture -On Freud’s Theory of Desire-.Chung Mi La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3 (null):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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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2
    Hume's medical ethics and the virtue of honesty. 김다솜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3 (null):1-26.
  20.  21
    Beyond the Posthumanism -A Try to Laying a Conceptional Found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Humanities-. 김형주 & 이찬규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3 (null):51-80.
    이 연구는 기초인문학의 토대 위에서 포스트휴먼 시대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인문학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인공지능인문학’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요소로 ‘인공지능’, ‘인문학의 내용’, ‘인문학의 방법’을 추출한다. 둘째, 소위 4차 산업혁명시대라 불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휴머니즘으로부터 휴머니즘의 본령인 서구 근대 르네상스의 인문학 개념과 그것의 전사(前史)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읽는 포스트휴머니스트들의 시각을 쫓는 한편, 그들이 부지불식간에 전제하고 있는 전통인문학의 내용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인문학의 방법론으로서 인문학의 본질적인 사명 중의 하나인 시대와 자기에 대한 반성적 역할을 앞에서 추출한 내용에 적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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