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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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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윤리 이론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일반적으로 느낌의 철학이라고도 부르며, 그 느낌이란 대상과 주체, 주체적 형식이 상호 작용하는 긍정적 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느낌을 윤리이론에 적용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논문의 핵심적인 주제이다. 그 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우선 능력 심리학을 중심으로 전개된 근대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것이며, 다음으로 화이트헤드의 느낌 이론의 주된 내용을 세 가지 관점에서 고려할 것이다. 그것은 각각 카오스모스, 강도, 생생함으로 나눌 수 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모두 과정 속에서 존속을 통해 어떤 것을 지속시키는 것이 윤리적 함의를 갖는지를 볼 수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 논문은 실체철학에 근거를 둔 근대 윤리이론을 비판적으로 조망하고, 화이트헤드의 사건철학에서 윤리이론을 숙고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aper takes up some of Whitehead’s work on ethics, knowledge in order to ask if new ethics is possible within the limits in which it currently finds itself. We begin by discussing the faculty psychology in Whitehead’s work and then, after setting this in context with a brief discussion of cognitive science, survey a section of Whitehead’s ‘feeling-ethics. The elements of feeling-ethics is chaosmos, intensity, vividness. This provides the basis for a discussion of the process-ethics and the broader problem of the ethics of knowing what to do. Therefore the paper concludes with a short review of the rest of the issue.

목차

[한글 요약]
I. 서론
II. 능력 심리학과 윤리
III. 느낌의 윤리
IV.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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