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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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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핀 라이트와 밥 헤일은 자연수이론에 관한 우리의 지식이 2단계 논리학과 기수개념 설명에 의존하는 선천적 지식이라는 것을 보이려 한다. 이런 종류의 논리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한 그들의 시도 중 하나는 기수 개념 설명으로 제안된 이른바 흄의 원리가 기수연산자에 대한 성공적인 함축적 정의로 간주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이 글에서 나는 그들의 함축적 정의 개념이 그들의 논리주의 기획과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흄원리를 약정된 진리보다는 일종의 논리적 추론규칙으로 간주하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흄원리에 대한 이런 추론적 개념이 라이트와 헤일이 의존하고 있는 프레게의 뜻-지시 의미론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Bob Hale and Crispin Wright try to show that our knowledge of the theory of natural numbers is a priori knowledge based on the 2nd-order logic and an explanation of the concept of cardinal number. One of their attempts for justifying this kind of logicism is to show that the so called Hume’s Principle which is purported to explain the concept of cardinal number can be regarded as a successful implicit definition of the cardinality operator. In this paper, I try to show that their conception of implicit definitions does not fit in with their logicist project and it is better for us to regard Hume’s Principle as a logical inference rule rather than as a stipulated truth. And I argue that this inferential conception of Hume’s Principle is adequate to Fregean theory of sense and reference upon which Bob Hale and Crispin Wright depend.

목차

[한글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함축적 정의와 참의 약정
Ⅲ. 추리규칙으로서 흄원리
Ⅳ. 흄원리의 논리적 지위
Ⅴ.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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