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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wareness of language in Dharmakīrti. 김성옥 - 2014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41:3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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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
    The Debate of Yogācāra and Madhyamaka on Self-cognition. 김성옥 - 2013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39:23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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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The Inquiry of the Metaphor of the 'Keśādi appearing to the Taimirika'. 김성옥 - 2010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29 (29):329-350.
    ‘keśa’란 머리카락이나 털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불교문헌에서 이것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나타나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로 사용되고 있다. 즉 비실재의 현현, 허망분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유식이십론에서 “이것은 오직 식일 뿐이다. 실재하지 않는 대상이 현현하기 때문에. 마치 눈병에 걸린 자에게 실재하지 않는 머리카락이나 [두 개의] 달 등이 보이는 것과 같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쁘라마나바르띠까에서도 유식학파의 견해를 언급하는 경우, 눈병에 걸린 자에게 나타나는 머리카락의 비유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인식방법과 인식대상을 설명함에 있어서 이 비유는 약간의 내용상의 변화를 보여준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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