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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존재론적 관점으로 본 『중용中庸』의 중中 개념. 황경선 - 2019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55 (null):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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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
    Heidegger’s Thinking of Being from a Viewpoint of 'Salim〔生〕. 황경선 - 2017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83:54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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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
    On the Tranquility(Ruhe) in Heidegger’s Thinking of Being. 황경선 - 2015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76:36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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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The Middle Path’(中) in Jungyong and the Being by Hidegger. 황경선 - 2020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102:459-486.
    이 글은 중(中)의 관점에서 『중용』과 하이데거를 비교하며 대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러한 비교 가능성은 현상학적인 존재론의 틀 안에서 성립한다. 즉 이글은 『중용』에서 중(中)은 존재자의 존재로서 스스로 그 자체를 내보이는 현상이라고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또 두 사유가 가능한 자기 고유의 관점과 전체 틀 안에서 서로를 진술하도록 했다. 이 글의 의도상 양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우선 모색되고 양자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침묵속에 있었다. 양자의 자기주장을 글의 순서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BR 1. 존재와 중은 발현의 사건이다.BR 2. 존재 또는 중과 인간은, 존재가 인간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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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
    The One in Heidegger and Chunbugyeong. 황경선 - 2014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72 (72):273-301.
    이글은 하이데거와 천부경에서 일자一者 문제를 탐문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양자를 성급하게 상호 침투하며 비교하는 대신 우선, 각자의 사태를 기술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것들이 사유돼야 할 것들로 지시돼 나온다. 첫째, 일자는 모든 것을 하나로 모으는 통일성으로서 유이며 무, 유무가 함께 속하는 것이다. 하이데거에서 일자는 존재 자체로서 빛으로 경험될 수 있는 것이었으며, 천부경에서 일자의 모습 또한 광명이었다. 둘째, 일자는 원을 이룬다. 하이데거에서 최종적으로 존재사건(Ereignis)으로 호명된 일자는 스스로 사이, 중심〔中〕이 되어 모든 것을 불러 모으는 것이자 그렇게 불러 모여 있음 전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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