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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aracteristic of Gan-Jae Jeon-Woo's Interpretation on the Doctrine of the Mean. 김유곤 - 2011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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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 of Yun Hyu's the Theory of Serving Heaven in Interpreting on the Doctrine of the Mean and the Great Learning. 김유곤 - 2013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76 (76):7-36.
    『중용』과 『대학』 이해에 나타난 윤휴의 사천지학의 구조는 인간이 하늘을 섬겨야만 하는 근본 원리, 하늘을 섬기는 구체적 실천 방법, 하늘을 섬긴 지극한 효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인간의 性과 道란 天의 命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간이란 性과 道의 근원인 天을 섬겨야만 하는 숙명적인 존재라고 이해한다. 즉 사천이란 다름 아닌 인간의 본원에 대한 섬김을 의미한다고 본다. 사천을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으로 畏天, 存心養性, 중용과 중화의 실천, 五達道와 九經의 실천, 삼강령과 팔조목의 실천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사천을 지극히 하게 되면, 천지가 제자리를 잡고 만물이 길러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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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the Structure of the Great Learning in the Korean Confucianism(Ⅱ) - Laying Stress on the Scholars acknowledging the Structure of Gobondaehak -. 김유곤 - 2011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6 (66):7-40.
    윤휴⋅정제두⋅이병휴⋅정약용⋅김택영 등은 『고본대학』에는 착간과 궐문이 없고 그 차서 그대로 논리적 정합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격물치지에 대한 독자적 견해를 통해 격물치지전은 본래부터 없었다고 보거나 격물치지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시한다. 윤휴는 격물치지란 명덕과 신민의 일을 할 때에 居敬하고 存誠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誠意∼平天下의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공부이기 때문에 따로 격물치지전이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정제두는 격물치지란 성의∼평천하를 至善에 그치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경1장과 전5장 1절∼2절이 격물치지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파악한다. 이병휴는 격물치지란 사물의 至善의 소재를 궁구하여 그 곳에 마땅히 그쳐야 함을 아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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