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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
    Han Wonjin's Criticism of Kim Changhyup's Theory of Jigak. 이선열 - 2013 - THE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HISTORY 36: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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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
    Kim Chang-Hyup and Kim Kan's Debate on Theory of Jigak(知覺). 이선열 - 2010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2: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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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The Theory of Insin-Dosim in Pak Jigye's Philosophy. 이선열 - 2012 - THE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HISTORY 33:16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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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17세기 尤庵학단의 虛靈 개념 논변. 이선열 - 2009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58 (58):7-46.
    ‘虛靈’은 心이 지닌 본래적 특징을 형용하는 것으로 17세기에 이르기까지 학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문제였는데, 陳淳과 盧玉溪에 대한 李珥의 비판을 계기로 우암학단에서 본격적으로 토론된다. 진순이 허령을 理氣의 결합으로 본 것에 대해, 김간은 허령이 理氣 결합이 아닌 心氣의 본래적인 특별함에서 기인한다고 비판하였다. 반면 정찬휘는 진순을 옹호하면서, 허령은 理氣의 결합에서 비롯되며 心의 虛靈知覺에는 그것을 가능케 하는 理가 있다고 보았다. 양자의 견해는 心體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미묘한 입장차를 반영하며, 송시열은 대체로 김간을 지지하였다. 허령을 인식하는 송시열의 태도는 노옥계에 대한 견해에서 선명히 드러난다. 노옥계는 허령을 ‘虛’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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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17세기 율곡학파의 인심도심 논변 – 이세필, 송시열, 윤증의 ‘氣用事’ 논변을 중심으로 –. 이선열 - 2009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57 (57):163-192.
    17세기 조선학계에서 『心經』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율곡학파의 인심도심설 이해는 『心經』에 대한 해석과 중첩되어 전개된다. 그 가운데 『心經釋疑』에 나타난 인심도심의 해석과 관련하여, ‘生於形氣’와 ‘氣用事’라는 두 명제의 同異를 둘러싼 논변이 송시열과 이세필, 윤증 등 일군의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세필은 ‘生於形氣’과 ‘氣用事’를 동일한 명제로 보는 『心經釋疑』의 해석을 반대하면서, 인심은 형기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아직 기가 용사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氣用事’를 ‘氣가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理를 무력화함’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해석하면서, 기가 용사하면 이미 人欲이라는 惡한 상태에 빠진 것이라고 본다. 이에 대하여 송시열은 이세필의 주장이 이이의 견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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