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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A Study on the Norm of Familism on Korean Cho-Pok Film. 최용성 - 2008 - Journal of Ethics: The Korean Association of Ethics 1 (68):33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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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Criticism of Pharmacological Approaches to Improve Morality - Focusing on Enhancement of Mental Health, Wellbeing and Virtue Improvement. 최용성 - 2021 - Journal of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96:329-353.
    본 연구의 목적은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의 약리학적 도덕교육의 방향에 대해 비판적 성 찰을 제공하고는 것이다. 즉 인류의 도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약리학적 방식으로 도덕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약리학적인 접근은 이론적 으로 의료화 또는 생의료화 현상과 깊은 연결성을 가지는데, 최근의 생의료화 접근은 치료 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넘어서 생명공학이 도덕적 생명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자연이나 사물을 향했던 기술이 이제 인간 자신을 향하게 되었지만 기술의 영향이 생의료 화 현상과 관련하여 주의할 필요성이 있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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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The Post-human Feminism and The Technicality’s Art and Altruism’s Ethics of ‘Multi-junction’. 최용성 - 2018 - Journal of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82:35-62.
    이 연구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예술과 윤리를 고찰하되, 포스트휴먼 페미니즘 윤리의 맥락을 확장해간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에서 포스트휴머니즘 기술성의 예술과 이타성을 윤리를 해명하고자 한다. 사이보그 담론을 비롯한 대부분의 포스트휴먼 담론들은 비인간적 요소를 통해 다시 인간을 사유하는 방식을 취하며,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공존하는 윤리적 지평에 대한 설명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윤리적 지평에서 비판적 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은 인간중심적 사고인 휴머니즘을 비판하며, 기존 서사인간의 서사를 해체하면서 기술성을 미학을 추구한다. 이런 비판적 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의 주창자들은 먼저 우리가 ‘포스트휴먼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휴머니즘의 지속적인 해체를 통해서 다중접속 이타성의 윤리를 구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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