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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
    A Philosophical Reflection on Human Beings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 Focused on the Debates between Kant’s Anthropology and Modern Neuroscience -. 김영례 - 2018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91: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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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A Study on Language and Mind in Kant"s Epistemology - Transcendental Linguistics and Transcendental Psychology -. 김영례 - 2020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102:97-121.
    칸트의 인식론은 마음과 대상과의 관계에서 개념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한 통찰을 다룬다. 칸트의 초월적 심리학은 마음이 고유성을 지니면서도 물리적 상태로 환원되지 않고 그 고유성의 근거를 물리적 세계 안에서 마련할 수 있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그 마법의 접착제가 곧 심신의 상호작용이다. 외감과 내감, 통각의 상호 규정의 과정에서 마음이 물질로 환원되지 않고 인과적 질서 안에 있음이 심신 상호작용의 근거가 된다. 우리는 실재를 절대적이고 직접적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대상은 의식의 형식인 통각이 직관과 개념의 양 표상에 수반되는 사유형식을 통해서만 인식된다. 또한 주어진 감각적 소여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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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gnitive Function of the Brain and the Mind - Focused on Theory of Cognition by Gerald Edelman -. 김영례 - 2019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95:23-41.
    제럴드 에델만은 단순히 뇌의 작용만이 아니라 뇌와 몸, 환경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광범위한 상호작용을 통해 인식이 이루어지면서 마음이 창발 한다고 주장한다. 의식이란 앎의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작용의 ‘과정’일 뿐이므로, 뇌의 인식 과정을 밝히면 자연스럽게 의식의 발생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의 바탕에는 신경구조들과 신경구조들로부터 생성되는 의식이 인과적 관계를 가지며, 이러한 인과적 관계를 해명하는 것으로 인식과 심신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이러한 그의 주장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에델만은 인식을 지각 범주화, 기억, 재유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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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A Study on the Meaning of Death in Kant"s Philosophy. 김영례 - 2017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88:321-344.
    이 논문은 인류 최대의 관심사이자 의문 중의 하나인 죽음의 문제를 칸트철학을 통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칸트는 죽음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알 권한이 없으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순수이성의 사변적 관심이 아닌 실천적 관심에서 고찰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허용된다고 한다. 칸트는 삶에서는 마음과 신체가 상호 작용하여 사유하지만 사후에는 신체 없이 비물질적 영혼만으로 사유하며, 우리는 죽은 후에나 태어나기 전에 세계나 자신에 관한 어떤 지식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하고 완전한 상태라고 한다. 죽음은 신체의 종말일 뿐 영혼은 정신적 활동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죽음을 삶의 절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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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
    A study on the relation of knowledge and language in Kant’s Philosophy. 김영례 - 2019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97:103-123.
    인간의 언어능력은 가장 경이로운 것임에도 인간은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언어는 인간의 본질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바탕으로 인간의 언어능력의 신비가 밝혀져야 한다고 논자는 생각한다. 즉 마음은 무엇인지, 마음은 지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인간의 지식과 언어는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통해 인간의 언어능력을 이해하는 것이 설득력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새로운 과학으로 탄생한 인지과학이 인간의 언어에 대한 만족할만한 진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언어는 인간의 본질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의 언어적 한계에서도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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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
    A Study on Kant's Mind-Body Interaction Theory and Modern Neuroscience. 김영례 - 2016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84: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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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
    Critical thinking and Kant. 김영례 - 2012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66:25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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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ant's Pluralism. 김영례 - 2013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67:40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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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
    The Schematics and Languages in Kant’s Philosophy. 김영례 - 2020 - 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99:41-62.
    본 연구는 칸트의 『도식론』을 ‘언어론’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판독함으로써 칸트 인식론의 언어적 측면을 『도식론』에 한정하여 심층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칸트철학이 언어론으로 불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긍정적인 답의 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사고와 언어는 불가분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대상에 대한 개념을 만드는가에 대한 연구는 반드시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해명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사고의 체계에 대한 물음은 곧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여 말로 표현하는가를 묻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은 우리의 정신과 두뇌 속에 언어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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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Zur Gültigkeit des Aufklärungsgeistes - In bezug auf Kants Philosophie -. 김영례 - 2011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62: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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